리복 프리미어 트랙 경량 패딩 REJU5FP31N5 하나로 가을 코디 고민 완전히 끝냈어요.
2주 넘게 출퇴근길에 입어보니까 가벼운 무게랑 오묘한 색감이 진짜 대만족이더라고요 ㅎㅎ

오묘한 더스티 네이비 컬러에 반해버렸어요
처음 배송 왔을 때 더스티 네이비 색감 보고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요!!
단순한 네이비가 아니라 살짝 먼지 앉은 듯한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톤이라 어떤 바지에도 찰떡이에요.
저는 키 178cm에 몸무게 72kg 정도인데 평소 입는 100(L) 사이즈로 가니까 핏이 딱 예쁘더라고요.
슬랙스에 입으면 믹스매치 느낌 나고 청바지에 입으면 꾸안꾸 정석 그 자체예요 ✨
💰 정가 189,000원 → 혜택가 132,300원 (30% ↓) 🔥
저는 이 가격 보고 고민 없이 바로 질렀는데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라 돈이 하나도 안 아깝더라고요.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가벼움에 활동성까지
원래 입던 구형 패딩은 좀 무거워서 오래 입으면 어깨가 뻐근했거든요 ㅠㅠ
근데 이건 진짜 체감 무게가 아이폰보다 살짝 무거운 정도라 하루 종일 입어도 피로감이 거의 없더라고요.
특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 불 때 하이넥 디자인이 목을 딱 감싸주니까 체온 유지가 확실히 돼요.
리복 특유의 클래식한 로고랑 트랙 라인 덕분에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패딩 디자인이 스포티하게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


솔직하게 느껴본 아쉬운 점 한 가지
2주 동안 매일같이 입으면서 솔직한 체감을 말씀드리자면, 소매가 살짝 길게 나왔더라고요.
제 팔이 짧은 편은 아닌데 손등을 반 정도 덮는 길이라 가끔 활동할 때 소매를 한 번 접게 돼요 ㅎㅎ
그리고 겉감이 워낙 얇고 가벼워서 날카로운 곳에 긁히지 않게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물론 그만큼 가벼운 게 장점이지만 험하게 입으시는 분들은 조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지금부터 겨울까지 책임질 만능 아이템
지금은 단독으로 입기 딱 좋고, 날씨가 더 추워지면 코트 안에 이너 패딩으로 입으려고요.
부피가 크지 않아서 레이어드해도 핏이 망가지지 않는 게 리복 프리미어 트랙 경량 패딩의 진짜 매력인 거 같아요 ❤️
가성비랑 디자인 둘 다 잡고 싶은 분들은 품절되기 전에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저는 요즘 이 패딩 덕분에 외출할 때 옷 고르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