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아침마다 고민 없이 집어 들게 되는 프렌다 POT QUILTING FUR DOWN BLACK 덕분에 요즘 코디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60%나 할인된 가격에 데려왔는데 가성비와 퀄리티를 다 잡은 느낌이라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ㅎㅎ

바쁜 아침 출근길에도 고민 없이 선택하게 돼요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에 제일 만만한 게 블랙 아우터지만, 이건 흔한 패딩이랑 다르게 항아리 모양 퀼팅 패턴이 들어가서 확실히 세련돼 보여요.
키 163cm에 평소 상의 55 사이즈를 입는 저한테는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 핏으로 아주 예쁘게 떨어지더라고요.
총장 60cm라 엉덩이를 살짝 덮어주는데, 이게 은근히 다리가 길어 보이는 황금 기장이라 스커트나 슬랙스 어디에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거 있죠? 활동성도 진짜 좋아서 지하철 계단 오르내릴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유니크한 퀼팅 패턴과 풍성한 퍼 장식의 조합
이 제품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후드에 달린 풍성하고 부드러운 퍼(Fur) 장식인데, 이게 얼굴을 확 살려주더라고요 ✨
어떤 패딩은 퍼가 너무 빈약해서 없어 보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뿜뿜해서 친구들도 어디 거냐고 계속 물어봐요 ㅎㅎ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이라 두꺼운 니트를 안에 입어도 끼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겨울 데일리룩으로 이만한 게 없겠다 싶었네요.
가벼운 덕다운 충전재로 한겨울 추위까지 끄떡없어요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입었을 때 무게감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가벼운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전에 입던 롱패딩은 너무 무거워서 퇴근하고 나면 어깨가 결렸는데, 이건 체감상 아이폰보다 살짝 무거운 정도(?)라 하루 종일 입어도 몸이 편안해요.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입고 나가봤는데, 엉덩이를 덮는 기장 덕분에 보온성도 훌륭해서 한겨울 추위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 같아요 🙌
2주 동안 직접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들
솔직히 처음 며칠 동안은 후드 퍼에서 약간의 털 빠짐이 있어서 당황하긴 했어요 ㅠㅠ
근데 돌돌이로 한 번 가볍게 정리해 주니까 그 뒤로는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오버핏이라 체구가 아주 작은 분들은 조금 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벙벙한 핏 덕분에 더 귀엽고 스타일리시해 보여서 대만족 중이에요 💛 블랙 컬러라 오염 걱정도 덜하고 소재감도 은근히 고급스러워서 매일 손이 가는 인생템이 되었답니다.
올겨울 데일리 아우터 고민 끝 💛
디자인부터 보온성까지 다 잡은 프렌다 퀼팅 다운, 늦기 전에 득템해서 따뜻한 가을·겨울 보내세요!
https://www.musinsa.com/curator/goods/5dGObfz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