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 가볍게 툭 걸칠 자켓 찾다가 노이아고 NOI1755 라이트웨이트 히트 자켓으로 정착했어요.
솔직히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더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

무거운 아우터에서 벗어나고 싶어 찾은 해답
매일 출퇴근길에 입을 옷 고르는 게 일이었는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 확실한 옷이 간절하더라고요.
전에 입던 경량 패딩은 묘하게 부해 보이고 어깨가 무거워서 손이 잘 안 갔거든요. ㅠㅠ
그래서 며칠 동안 무신사를 뒤지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NOI1750 모델이었어요.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오션블루 컬러가 너무 고급스럽게 잘 빠졌더라고요! ✨
깃털 같은 무게감으로 어깨 부담 제로
노이아고 라이트웨이트 히트 자켓의 가장 큰 매력은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미친 가벼움이에요.
제가 일주일 정도 매일 입어봤는데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에 무리가 전혀 안 가더라고요. 🙌
실제로 들어보면 체감상 스마트폰보다 조금 더 무거운 정도? 인 거 같아요.
부피도 작아서 낮에 기온 올라가면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기도 편하더라고요. 😊

얼굴 빛을 살려주는 독보적인 오션블루 색감
색상이 촌스러운 파랑이 아니라 깊고 선명한 오션블루라 실물이 훨씬 예뻐요.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광택이 도는데 이게 진짜 세련돼 보이더라고요! 💙
친구들도 보자마자 컬러 잘 뽑았다고 어디 거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높아서 평범한 청바지에만 걸쳐도 코디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슬림한 핏을 위한 똑똑한 사이즈 선택 팁
이 제품은 사이즈가 다소 슬림하게 제작되어서 선택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저는 키 163cm에 몸무게 52kg 정도인데 안에 얇은 니트라도 껴입으려고 size 3(라지)을 골랐거든요.
직접 입어보니까 가슴단면 60cm, 어깨너비 42cm인 size 3가 저한테는 딱 좋더라고요!
원래 입던 정사이즈로 샀으면 아마 팔 움직일 때 조금 끼었을 거 같아요. ㅠㅠ
반드시 한 치수 크게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뻣뻣함은 가고 부드러운 활동성만 남았어요
전에 입던 저가형 패딩은 소재가 뻣뻣해서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심했는데 이건 소재가 정말 부드러워요.
가벼운 비 정도는 튕겨낼 것 같은 탄탄한 원단인데도 촉감이 되게 보들보들하더라고요. ㅎㅎ
다만 소재가 얇고 섬세한 편이라 날카로운 모서리나 거친 벽에는 안 긁히게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한겨울 혹한기에는 단독으로 입기엔 무리지만 지금 같은 날씨엔 최고의 전투용 아우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