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보온성과 방수 기능을 다 잡은 아우터가 절실했는데 핍스 모터사이클 H-Tech Storm Shield Parka Burgundy가 정답이었어요. 바람막이로는 버겁던 쌀쌀한 날씨도 이제 무섭지 않더라고요 ✨

가벼운 바람막이로는 버티기 힘든 계절이 왔어요
원래 입던 얇은 바람막이는 낮에는 괜찮은데 해만 지면 한기가 뼛속까지 스며들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벌써부터 두꺼운 패딩을 꺼내기에는 활동성이 떨어지고, 핏도 안 살아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ㅠㅠ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 다니는 걸 싫어해서 주머니 많은 옷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디자인까지 취향 저격인 아이템을 발견했지 뭐예요!
💰 정가 259,000 → 혜택가 199,000 🔥
무려 23%나 할인 중이라 고민 없이 바로 질렀는데, 배송도 하루 만에 와서 주말 라이딩에 바로 입고 나갔어요.
3M 신슐레이트의 가벼움에 보온성까지 다 잡았네요
이 파카의 핵심은 3M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사용해서 무게는 가벼운데 보온성이 미쳤다는 거예요. 🙌
제가 178cm에 76kg 정도인데, 평소 105 사이즈를 입어서 **size3(L)**을 골랐더니 가슴단면 60cm로 아주 여유 있게 잘 맞더라고요.
안에 두툼한 맨투맨을 입고 걸쳐도 움직임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장시간 활동해도 피로감이 확실히 덜한 거 같아요.

확실히 일반 솜패딩이랑은 차원이 다른 게, 입었을 때 "어? 왜 이렇게 가볍지?" 싶은데 밖으로 나가면 찬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게 느껴져요. 😊
비바람도 무섭지 않은 스톰 쉴드 원단의 위력
지난 주말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당황했는데, 이 옷에 적용된 스톰 쉴드 원단 덕분에 빗방울이 그냥 또르르 굴러떨어지더라고요.
강력한 방풍 기능 덕분에 오토바이를 타거나 빠른 속도로 걸을 때도 바람이 옷 안으로 들어올 틈이 없어요.
특히 하이넥 구조랑 소매 커프스가 찬 바람을 꼼꼼하게 막아줘서 목도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예요! ㅎㅎ

다만 기능성 방수 원단이라 그런지 움직일 때 바스락거리는 소음은 약간 있는 편이에요. ㅠㅠ
그리고 지퍼가 방수 지퍼라 일반 지퍼보다는 좀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건 물이 안 들어오게 하려는 거니까 오히려 믿음직스럽더라고요! 🛡️
수납 끝판왕 멀티 포켓과 오묘한 버건디 컬러
전면에 입체적인 멀티 포켓이 있어서 지갑, 에어팟, 보조배터리까지 가방 없이 다 넣고 다녀요.
수납력이 워낙 좋다 보니 라이딩 갈 때나 가벼운 등산 갈 때 짐을 따로 안 챙겨도 돼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버건디 컬러가 흔한 빨간색이 아니라 깊이감 있는 세련된 색감이라 데일리룩 포인트로 딱이에요! ❤️

전체적으로 오버사이즈 핏이라 딱 맞게 입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해 보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넉넉한 실루엣이 오히려 힙해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
야외 활동의 질이 달라진 Before & After
예전에는 날씨가 조금만 안 좋아도 나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H-Tech Storm Shield Parka 하나만 믿고 당당하게 나갑니다.
비바람 걱정 없고, 수납 넉넉하고, 무엇보다 입었을 때 태가 나니까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ㅎㅎ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이만한 전천후 아우터는 또 없을 거 같아서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