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베라피우마 시어 경량 다운 자켓 SKY BLUE D6422LDJ91SKL 덕분에 올가을 코디 고민을 완전히 끝냈어요. 가볍고 화사해서 손이 정말 자주 가더라고요 ✨
한 달 동안 매일같이 입어보니까 왜 다들 디아도라 경량 패딩을 찾는지 바로 이해가 됐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역대급 가벼움과 세련된 색감이 다한 아이템이에요 💛


뻔한 경량 패딩 사이에서 고민하다 찾은 인생템
사실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검은색 경량 패딩을 하나 더 살까 했었거든요. 근데 작년에 입던 건 너무 칙칙하기도 하고, "남들이랑 똑같은 건 싫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한참을 뒤지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디아도라 베라피우마 시어 경량 다운이었어요!

가장 고민했던 후보군이 타 브랜드의 기본 무광 패딩이었는데, 그건 너무 투박해 보여서 패스했고요. 이 제품은 시어(Sheer) 소재를 써서 안쪽 충전재가 은은하게 비치는 게 진짜 독보적으로 예쁘더라고요 😍 실물 보자마자 이건 내 거다 싶어서 바로 질렀죠!
💰 정가 229,000원 → 혜택가 199,000원 (약 13% ↓) 🔥
저는 무신사에서 혜택 다 끌어모아서 샀는데, 실물 퀄리티 보니까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디자인에 반하고 무게감에 두 번 놀랐네요
키 164cm에 몸무게 52kg인 제가 95(M) 사이즈를 입었을 때, 딱 기분 좋게 여유 있는 핏이 나오더라고요 핏이 부해 보이지 않고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라 더 맘에 들었어요. 특히 이 SKY BLUE 컬러는 진짜 청량함 그 자체예요!!
무엇보다 놀랐던 건 무게감이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아이폰보다도 가볍게 느껴질 정도라면 믿어지시나요? 🙌 장시간 입고 돌아다녀도 어깨가 하나도 안 아프고, 안 입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활동성이 어마어마해요.

거기에 베라피우마(Verapiuma) 인증을 받은 고품질 다운이라 그런지, 얇은데도 보온성이 짱짱하더라고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에 반팔 위에 이거 하나만 걸쳐도 훈훈한 온기가 금방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 역시 비싼 소재는 값을 하네요 ㅎㅎ
한 달 동안 직접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출퇴근할 때 지하철 타면 가끔 땀이 날 때도 있잖아요? 근데 이건 통기성도 괜찮은 편이라 쾌적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부피가 워낙 작아서 돌돌 말아서 가방에 쏙 넣기도 편해요. 일교차 심한 날 가방에 챙겨 나갔다가 저녁에 슥 꺼내 입으면 완전 든든하답니다 😊
물론 솔직히 아쉬운 점도 하나는 있었어요. 겉감이 워낙 섬세한 시어 소재라 그런지 날카로운 곳에 걸리지 않게 조금 주의해야겠더라고요 ㅠㅠ 덤벙거리는 성격인 저는 가방 지퍼에 씹히지 않게 조심조심 입고 있어요. 그리고 안이 살짝 비치는 스타일이라, 완전 불투명한 걸 선호하는 분들께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 모든 걸 상쇄할 만큼 디자인이 너무 힙하고 예뻐요 ❤️ 친구들도 만날 때마다 어디 거냐고 물어봐서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평범한 경량 패딩이 지겨웠던 분들이라면 진짜 무조건 만족하실 템입니다 🙌
올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교복처럼 입게 될 것 같은 디아도라 베라피우마 시어 경량 다운 자켓! 가벼움, 보온성, 스타일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인 거 아시죠? ㅎㅎ 저도 하나 더 쟁여두고 싶을 정도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