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트래블 1.3ml 사용기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트래블 1.3ml는 쌀알만큼만 써도 짙은 잡티를 지워버리는 압도적인 커버력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
친한 친구 생일 선물 고르다가 제가 먼저 써보고 반해서 아예 정착해버린 찐템이라 오늘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해요!!
친구 선물로 컨실러를 고른 이유와 13colors의 위엄
원래는 립스틱이나 핸드크림을 선물할까 했는데, 평소에 다크서클 고민이 많은 친구라 제대로 된 컨실러 하나 사주는 게 훨씬 실용적이겠더라고요. 😊
그런데 막상 고르려니 컬러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거든요!! 무려 13colors나 있어서 선택 장애 올 뻔했지만, 트래블 사이즈라 친구 피부톤에 맞춰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었어요.
저는 평소 21호 쓰는 지성 피부인데, 제 걸로 먼저 '실크(Silk)' 컬러 써보니까 화사하게 딱 맞더라고요. 친구는 저보다 조금 차분한 톤이라 '버치(Birch)'나 '듄(Dune)' 중에서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10일 동안 매일 써보며 느낀 에어브러쉬 커버력의 실체
제가 지금 딱 10일째 매일 아침마다 쓰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에 쓰던 리퀴드 컨실러들이랑은 밀착력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
이게 이름에 '에어브러쉬'가 들어가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모공이랑 잔주름 사이사이를 얇게 메워주니까 피부가 진짜 보정 필터 씌운 것처럼 매끈해 보여요! 특히 16시간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제형이라 그런지, 아침 8시에 화장하고 퇴근할 때까지 수정 화장 한 번 안 해도 멀쩡해서 소름 돋았잖아요. 😱
가을이라 오후 되면 눈가가 좀 당길까 봐 걱정했는데, 뭉침이나 끼임 현상도 거의 없어서 좋더라고요. 다만!! 제형이 엄청 빠르게 픽싱되는 편이라서, 얼굴에 도트 찍어두고 딴짓하면 안 돼요. ㅠㅠ 바로바로 블렌딩해줘야 얼룩 없이 예쁘게 발려요.
"진짜 쌀알 반쪽만큼만 쓰세요"
욕심부려서 많이 바르면 금방 텁텁해 보일 수 있거든요. 저는 팁에 묻은 양도 많아서 입구에서 덜어내고 콕콕 찍어 쓰는데, 그렇게 써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완성되더라고요. 👀
1.3ml 용량의 가성비와 찐 추천 대상 정리
사실 처음에는 1.3ml라는 용량 보고 "어라? 너무 작은 거 아냐?" 싶어서 가성비 걱정을 좀 했거든요. (솔직히 쬐끔 당황함)
근데 써보니까 워낙 고농축이라 한 번에 쓰는 양이 정말 적어서, 이 정도면 서너 달은 거뜬히 쓰겠더라고요!! 오히려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밖에서 수정 화장할 때 휴대성이 미쳤어요. ㅠㅠ 무거운 본품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삶의 질 상승 중입니다. 🙌
이런 분들께 강추해요!
- 컨실러 유목민이라 본품 사기 전에 테스트해보고 싶은 분
- 다크서클이랑 잡티가 진해서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한 분
- 여행이나 외출 시 파우치 무게 줄이고 싶은 프로 외출러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양 조절이 처음에 좀 까다롭다는 건데, 이건 몇 번 쓰다 보면 금방 손에 익더라고요. 10월 가을 날씨에도 들뜸 없이 착 붙어있어 주니 제 인생템 리스트에 바로 올렸습니다. 💛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지금 10% 할인할 때 쟁여두시는 거 진심 추천드려요. 아래 링크에서 13가지 컬러 중 본인한테 맞는 거 꼭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