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 인더시티 90S 스트레이트핏 진 4RF965G Q1B는 입을수록 90년대 특유의 힙한 핏이 살아나서 제 데일리 교복이 됐어요. 탄탄한 100% 면 소재라 무릎 늘어남 걱정 없이 매일 손이 가는 찐템이더라고요!

주말 카페 나들이에서 빛난 90년대 레트로 감성
지난 주말 친구랑 새로 생긴 카페에 가면서 처음 개시했는데 라이트 워싱 컬러가 정말 예술이에요 ✨

연청과 중청 그 오묘한 사이의 색감이라 화이트 티셔츠 하나만 걸쳐도 꾸안꾸 느낌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확실히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그런지 핏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실루엣을 딱 잡아주네요 ㅎㅎ
💰 정가 169,000원 → 혜택가 84,500원 (50% 할인 중!) 🔥
저는 무신사에서 반값에 득템했는데 이 가격에 CK 진을 가져오다니 진짜 역대급 가성비라고 생각해요.

탄탄한 소재감이 주는 안정적인 실루엣
제가 178cm에 72kg 정도인데 이번에 size 3을 선택했거든요?
허리 단면이 41cm 정도로 살짝 여유 있게 나왔길래 벨트랑 같이 매치하니까 골반에 딱 걸쳐지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100% 면 소재라 그런지 조직감이 정말 탄탄해서 바지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입었을 때는 살짝 뻣뻣한가? 싶기도 했는데 며칠 입고 활동하다 보니 제 몸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는 과정이 오히려 즐겁더라고요 😊

한 달 동안 직접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포인트
사실 전에 입던 스판 섞인 청바지들은 한 달만 지나도 무릎이 발사될 것처럼 튀어나와서 속상했거든요 ㅠㅠ
근데 이 4RF965GQ1B 모델은 무릎 늘어남이 거의 없어서 오랫동안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만 서양 체형 기준이라 그런지 총장이 110cm로 꽤 길게 나와서 저도 밑단을 살짝 수선해서 입고 있어요.
키가 아주 크신 분들이 아니라면 수선은 필수일 거 같은데 오히려 제 입맛대로 기장을 맞출 수 있어서 핏이 더 예쁘게 나오는 거 같네요 🙌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치트키
두께감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중간 두께라 지금 같은 가을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입기 딱이에요.
포켓 부분에 있는 CK 로고가 은근히 포인트가 돼서 상의를 넣어 입었을 때 브랜드 가치가 확 살아나는 느낌?
허리가 살짝 여유 있게 나온 편이라 밥 먹고 나서도 배가 안 조여서 좋긴 한데(ㅋㅋ) 딱 맞는 핏을 원하시면 한 사이즈 내리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요.
저는 루즈하게 입는 걸 좋아해서 벨트로 조절하며 입는 지금 핏이 인생 청바지급으로 만족스럽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