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 11g 덕분에 요즘 거울 볼 맛이 나요
모공이랑 요철을 마치 보정 필터 씌운 것처럼 싹 메워주니까 피부가 말도 안 되게 매끈해 보이더라고요. 2주 내내 써보고 느낀 건데 이건 진짜 지복합성 피부라면 쟁여둬야 할 인생 파우더인 거 같아요 🙌

노세범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이걸로 정착했어요
사실 처음엔 국민 파우더인 노세범을 계속 쓸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노세범은 기름기만 잡아주는 느낌이라면 이 포어 블러 파우더는 확실히 피부 표현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입자 크기부터 차이가 나는데, 훨씬 미세하고 고운 입자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거의 없었어요 😊
전에는 오후만 되면 코 옆에 화장이 끼고 모공이 도드라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이걸로 마무리하니까 지속력이 2배는 길어진 기분이에요. 특히 요철이 심한 나비존 부위에 톡톡 두드려주면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완성되더라고요. 성분도 8가지 유해 성분을 빼고 탤크나 향료가 없어서 그런지 민감한 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아주 편안했어요 💛
💰 정가 18,000원 → 혜택가 14,370원 🔥
저는 이 가격 보고 바로 쟁였거든요. 지금 20% 가까이 할인 중이라 가성비도 진짜 대박이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너지지 않는 블러 효과
아침 8시에 메이크업하고 출근해서 오후 4시쯤 거울을 봐도 번들거림이 거의 없더라고요. 보통 점심 먹고 나면 T존부터 기름이 올라오기 마련인데, 이 파우더의 강력한 피지 흡착력 덕분에 수정 화장 횟수가 확 줄었어요!! ㅎㅎ

제가 써보면서 느낀 건데 메쉬 망 구조가 양 조절하기 정말 편해요. 하지만 입자가 워낙 가벼워서 그런지 가루 날림은 조금 있더라고요 ㅠㅠ 검은색 옷 입었을 때는 뚜껑을 조심해서 열어야 해요. 그리고 용기가 11g이라 꽤 큼직한 편인데, 덕분에 파우더 브러시를 굴리기엔 편하지만 작은 미니백에 넣고 다니기엔 살짝 부피감이 느껴졌어요 👀
그래도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라 메이크업을 오래 하고 있는 날에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은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민감성 피부인 분들도 안심하고 쓰셔도 될 거 같아요 ✨
직접 써보면서 느낀 주의할 점 한 가지
입자가 워낙 곱다 보니 양 조절을 너무 과하게 하면 피부가 살짝 텁텁해 보일 수 있더라고요. 특히 건성 피부인 분들은 기초를 진짜 탄탄하게 안 하면 각질 부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저는 지복합성이라 괜찮았지만, 건조한 날에는 얇게 한 번만 쓸어주는 게 제일 예쁘게 표현됐어요 😊

2주 동안 매일 써본 결과, 모공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파우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 그리고 결제할 때 토스페이나 카카오페이 혜택 챙기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더라고요 ㅎㅎ 저도 7만 원 이상 결제해서 3천 원 더 할인받았거든요! 이런 소소한 팁도 꼭 챙기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