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치미 노비스 NOVIS TORTOISE는 60년대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직사각형 실루엣이 매력적인 선글라스예요. 실제로 써보니 얼굴형을 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 덕분에 어떤 옷에 매치해도 세련된 느낌이 확 살더라고요.


택배 상자 열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한 고급스러움
주문하고 며칠 기다려 받은 노비스 NOVIS TORTOISE 패키지는 생각보다 훨씬 정성스러웠어요. 박스를 열면 전용 케이스랑 클리너가 들어있는데, 케이스 재질부터가 싸구려 느낌이 아니라서 첫인상이 참 좋더라고요.

사실 선글라스는 직접 안 써보고 사면 실패할 확률이 높잖아요. 근데 이 모델은 워낙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잘 나와서 그런지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아, 이건 성공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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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 프레임이 너무 각지지 않고 부드럽게 빠져서 그런지 클래식한 무드가 장난 아니에요. 거울 보고 슬쩍 써봤는데 얼굴 라인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거든요.
프리미엄 아세테이트 소재와 렌즈 스펙 살펴보기
노비스 NOVIS TORTOISE의 핵심은 바로 친환경 프리미엄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테랑은 다르게 광택 자체가 굉장히 깊고 은은해서 멀리서 봐도 비싸 보이는 티가 나더라고요.

렌즈는 100% UVA/UVB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눈 보호 측면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328,000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엔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마감 퀄리티나 힌지의 견고함을 보면 명품 브랜드 부럽지 않은 수준이네요.
특히 무신사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2만 원 이상 시 8천 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저는 혜택 다 챙겨서 샀거든요. 이 정도 스펙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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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직접 써보며 느낀 리얼한 착용감
운전할 때랑 가벼운 외출 때 일주일 정도 매일 착용해 봤는데, 확실히 렌즈가 좋아서 그런지 시야가 정말 선명하더라고요. 전에 쓰던 10만 원대 저가형 선글라스는 오래 쓰면 눈이 좀 피로했는데, 치미 제품은 그런 게 거의 없어서 신기했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아두셔야 할 게 있어요. 아세테이트 소재 특유의 묵직함이 있다 보니 장시간 착용하면 코 받침 쪽에 살짝 무게감이 느껴지긴 해요. 무게가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니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프레임이 살짝 슬림하게 나온 편이라서 두상이 좀 크신 분들은 처음 착용할 때 관자놀이 쪽이 타이트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좀 꽉 끼나 싶었는데 며칠 쓰다 보니 제 얼굴에 맞게 자리가 잡히는 기분이더라고요.
노비스 NOVIS TORTOISE 총평과 추천 대상
결론부터 말하면 디자인과 퀄리티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거 같아요. 6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마음에 들어 하실 디자인이거든요.

오프라인 매장이 많지 않아서 써보기 힘들다는 게 아쉽지만, 상세 사이즈 표만 잘 확인하고 구매하면 실패 없는 데일리 템이 될 거예요. 견고한 힌지 덕분에 쉽게 뒤틀리지도 않을 거 같아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을 거 같네요.
자주 묻는 질문
Q. 얼굴형이 긴 편인데 잘 어울릴까요?
직사각형 실루엣이지만 모서리가 부드럽게 처리되어 긴 얼굴형도 보완해 주는 효과가 있어요. 가로 폭이 적당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Q. 아세테이트 소재라 무겁지는 않나요?
일반 플라스틱 프레임보다는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기 때문에 착용감보다는 미적인 완성도를 중시하는 분들께 더 잘 맞아요.
Q. 남녀 공용으로 쓰기에 사이즈가 적당한가요?
유니섹스 모델로 나와서 남녀 모두에게 적합한 사이즈예요. 다만 프레임이 다소 슬림하게 설계되어 있어 두상이 아주 큰 편이라면 구매 전 실측 사이즈를 꼭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