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어웨이 트랙탑 2006 JZ2214는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레전드 템이에요. 생일 선물 고민하다 골랐는데 실물이 훨씬 예뻐서 주는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

축구 팬이라면 설렐 수밖에 없는 레트로 감성이에요
축구에 죽고 못 사는 남동생 생일 선물로 뭘 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2006년 독일 월드컵 때의 그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복각됐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

사실 요즘 블록코어 룩이 대세잖아요? 근데 이건 그냥 유행 타는 옷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엠블럼이 자수로 꼼꼼하게 박혀 있어서 소장 가치가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동생이 메시 팬이라 아르헨티나 국대 유니폼은 이미 있는데, 이런 클래식한 트랙탑은 없어서 보자마자 "아,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싶었네요 ㅎㅎ
💰 정가 149,000원 → 혜택가 145,870원 🔥
약 2% 할인된 가격에 샀는데, 사실 이 모델은 재고 있을 때 집어오는 게 임자라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어요!
덩치 큰 남동생도 편하게 입는 루즈한 핏이에요
제 동생은 키 178cm에 몸무게 75kg 정도 나가는 보통 체격인데, 어깨가 좀 있는 편이라 평소에 105(L)를 입거든요. 이번에도 L 사이즈로 골랐는데 아주 딱 좋더라고요! 🙌

이게 레트로 복각 모델이라 그런지 요즘 나오는 슬림한 트랙탑이랑 다르게 여유로운 루즈 핏으로 나왔어요. 덩치가 좀 있는 분들도 체형 보정되면서 편하게 걸치기 좋을 거 같아요.
다만 평소에 딱 붙는 핏을 선호하신다면 반 사이즈 정도 다운해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전 개인적으로 이 박시한 느낌이 이 제품의 매력인 거 같아요 ✨
딥한 다크 블루 컬러가 실물 깡패더라고요
화면으로 볼 때는 그냥 네이비인가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오묘하고 깊은 다크 블루 컬러예요. 여기에 아디다스 상징인 화이트 3스트라이프가 들어가니까 진짜 세련돼 보여요!

소재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썼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가벼워요. 동생이 며칠 입고 나가더니 안 입은 것처럼 가벼워서 활동하기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근데 솔직히 말하면 면 소재가 섞인 게 아니라서 통기성이 엄청 드라마틱하게 좋지는 않은 거 같아요.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용보다는 데일리 패션용으로 입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을 거 같네요!
아카이브 컬렉션이라 가격대는 좀 있지만 돈값 해요
처음엔 일반 트랙탑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서 "좀 비싼가?" 싶었거든요. 근데 자수 퀄리티랑 전체적인 마감을 보니까 확실히 아카이브 컬렉션답게 고급스럽더라고요 💛

특히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 때 잡히는 목 라인이 너무 예뻐서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날씨 좀 더 추워지면 코트 안에 레이어드해도 포인트로 딱일 거 같아요.
동생이 선물 받고 나서 일주일 내내 이것만 입고 나가는 거 보니까 진짜 잘 골랐다 싶어요 ㅎㅎ 축구 팬이거나 레트로한 아디다스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선물이 없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