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트 11 러닝화 6006723-100 실사용기
아침마다 발바닥이 찌릿해서 고민이었는데 언더아머 어서트 11 러닝화로 바꾸고 나서 컨디션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평소 265 신는 제 발에 반 사이즈 업한 270 모델(6006723-100)이 주는 편안함을 바로 공유해 드릴게요! 😊

30분만 걸어도 발바닥이 피로했던 예전 운동화

기존에 신던 운동화는 쿠션이 다 죽어서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는 기분이었거든요. 😥 특히 퇴근길 지하철에서 서 있을 때면 발뒤꿈치부터 타고 올라오는 피로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매일 만 보 이상 걷고 싶은데 신발이 발을 못 버텨주니까 자꾸 운동을 미루게 됐어요. 그래서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가 확실한 가성비 러닝화를 미친 듯이 찾기 시작했죠.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이 녀석이에요! 💰 정가 99,000원 인데 현재 71,270원 이라는 역대급 가격에 올라왔더라고요. 28%나 할인하는데 브랜드가 언더아머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었네요. 🔥

가성비와 성능 사이에서 찾아낸 어서트 11
언더아머 어서트 11은 입문용 러닝화로 워낙 유명해서 믿고 질렀는데 실물 디자인이 훨씬 예뻐서 놀랐어요. 사실 7만 원대 신발이라 큰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마감 처리도 꼼꼼하고 무엇보다 화이트 & 블랙 조합이 어떤 트레이닝복에도 찰떡이더라고요. ✨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제 발볼이 10.5cm로 살짝 넓은 편인데 정사이즈보다 5mm 크게(270) 주문했더니 발가락 끝이 끼지 않고 딱 좋았어요. 발볼 좁은 분들은 정사이즈 가셔도 될 거 같지만, 런닝할 때 발이 붓는 걸 생각하면 반 사이즈 업을 적극 추천해요! 🙌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와 쫀득한 쿠션의 조화
가장 놀라운 건 무게감인데, 신발 한 짝을 들어봤을 때 아이폰보다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경량성이 뛰어나더라고요. 2주 넘게 매일 신고 있는데, 발목에 무리가 전혀 안 가서 퇴근 후 러닝이 기다려질 정도예요. ㅎㅎ
미드솔의 EVA 쿠셔닝은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푹 꺼지지도 않는 '쫀득한' 반발력을 보여줬어요. 아스팔트 위를 달릴 때 무릎으로 오는 충격을 신발이 다 먹어주는 느낌이라 러닝 초보자분들에게 진짜 딱이에요! 🏃♂️
땀 찰 틈 없는 메쉬 소재의 쾌적함
가을이라도 낮에 햇볕 아래서 뛰면 발에 땀이 금방 차잖아요? 어서트 11은 어퍼 전체가 촘촘한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서 통기성이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30분 넘게 달려도 발등 사이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게 느껴져서 쾌적함이 유지돼요. 🌬️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밑창의 접지력이 비 오는 날 대리석 바닥에서는 살짝 미끄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 맑은 날 야외 러닝이나 헬스장 실내용으로는 최고지만, 비 오는 날 젖은 바닥은 조심해서 걸어야 할 거 같아요. 하지만 7만 원대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죠! ㅎㅎ
한 달 동안 50km 넘게 뛰어본 솔직한 변화
이 신발로 바꾸고 나서 한 달 동안 벌써 50km를 넘게 뛰었더라고요. 예전에는 2km만 뛰어도 발바닥이 아파서 멈췄는데, 이제는 5km 코스도 가뿐하게 완주하고 있어요. 확실히 장비가 바뀌니까 운동 효율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여요. !!

Before & After를 비교해보면, 예전에는 운동 후 발바닥 열감이 심했는데 지금은 그런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가성비 좋은 브랜드 러닝화 찾으시는 분들, 특히 무릎이나 발바닥 피로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라면 언더아머 어서트 11(6006723-100)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 같아요. 😊
가성비 러닝화 고민 중이시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
